흑인 유권자들이 대거 민주당으로 이동한 시기는 JFK가 민권법을 추진했던 1960년대 초반부터였다. 뉴딜 정책 때 경제적 이유로 일부 민주당을 지지하기는 했었지만, 마틴루터 킹으로 대변되는 흑인 민권운동에서 케네디가 지지를 해 줌으로써 본격적으로 이동을 하게 된 것이다. 비록 케네디는 암살됐지만, 그 이후 린든 존슨은 민권법을 통과시키고 법안에 최종 서명할 때 마틴 루터킹을 불러 연대를 과시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마틴 루터킹은 사생활이 난잡하고 목사라 할 수 없는 JFK의 꼭두각시로 판단되지만, 어쨌든 당시로는 흑인들의 대표같은 인상을 주었다.

현재 미국 의회의 구성을 보면 공화당 의원 중 기독교인(크리스찬)은 98%, 민주당 의원은 75%에 이른다. 공화당은 대부분이 예수를 믿는다는 뜻이고, 민주당은 그에 못 미친다. 이로 볼 때 미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이 붙을 수 있는 곳은 공화당보다는 민주당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청교도 정신을 기반으로 건국된 나라로서, 국민의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지만 정치인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다. 민주당은 또한, 크리스찬이기는 하지만 카톨릭 비율이 공화당보다 높다. (32%)
전통적으로 미 민주당은 남부에 기반하였다. 때문에 흑인들은 링컨 대통령의 당인 공화당을 지지하였었다. 그런데 케네디의 민권법 이후 대거 민주당으로 가게 된 것이다.
또한 남부는 카톨릭이 많다고 한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개신교가 주류였지만 상대적으로 남부에 카톨릭이 많았다.
민주당이 카톨릭이 많은 또다른 이유는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였다. 19세기 감자 흉년이 들자 대거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이것은 17세기 청교도들이 이동한 이유와는 다르다.
좌파들이 침투하기 좋은 공간이 있는 당은 아무래도 개신교보다 카톨릭이 많은 민주당이었다. 최근의 문제가 많았던 '대통령' 조 바이든도 카톨릭이다.

최근 뉴욕시장 후보로 맘다니라는 젊은 무슬림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있다. 그러나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건국된 국가다. 일반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는 허용하더라도 무슬림이 시장이 된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미국은 지폐에도 다음과 같이 기독교 국가임을 선명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존 F. 케네디 또한 조상이 청교도는 아니고 아일랜드계 이민자였다. JFK가 2차대전 당시 'Crash Jack'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고,(1) 백악관에서 난잡한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은 그가 청교도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말해준다.
(1) 매번 부두에 복귀할 때 급유 줄을 서지 않기 위해 달리다가, 결국 부두에 배를 충돌시키는 사고를 일으켜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JFK와 린든 존슨을 거쳐서 흑인들이 대거 민주당으로 넘어오면서, 오늘날 트럼프 정부에 이르기까지 흑인들은 대부분 민주당만을 찍어왔다. JFK의 피살은 안된 일이지만, 그가 미국 정치사에 해악을 끼쳤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뒤를 이은 린든 존슨도 따지고 보면 거의 비슷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누적되어, 지미 카터나 빌 클린턴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고 미국 정치가 그때마다 타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에는 미국에서 태어나지도 않았으며 무슬림인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미국 정치는 더 타락하였다. 급기야 대규모 부정선거로 조 바이든이 대통령 직을 4년 수행하기도 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조 바이든도 아일랜드 계통이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딛고 다시 당선되어 망가진 미국 정치를 고쳐 나가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사회주의가 만연하게 되어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를 고쳐나갈 책임도 어깨에 짊어지게 된 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책임을 맡게 된 것 같다.